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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의 꿈

미노스 왕비 파시파에와 이야기하고있는 다이달로스 - 다이달로스, 파시파에와 나무 소, 폼페이 벽화 1세기타로스가 떨어진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옆 절벽 - 그리스 아테네 1998
  • 미노스 왕비 파시파에와 이야기하고있는 다이달로스

    아주 오랜 옛날에 다이달로스라는 솜씨 좋은 장인이 아테네에 살았습니다. 그는 아테네 왕가의 일족으로 건축, 토목, 철공의 기술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 타로스가 떨어진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옆 절벽

    다이달로스는 조카인 탈로스라는 소년에게 기술을 가르치며 데리고 살았는데 탈로스가 자신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진 것을 시기한 나머지 아네네의 파르테논 신전 절벽에서 밀어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 미노스 왕실머리는 황소, 몸은 사람인 괴물 미노타우로스의 뒷모습 -미누타우로스조지 프레더릭 외츠, 1877-1886, 유화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 바닥에 그려져 있는 미궁지도 -샤르트를 대성당
  •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 미노스 왕실

    조카를 죽인 벌로 아테네에서 추방당한 다이달로스는 크레타 섬으로 갔습니다. 크레타 섬의 미노스 왕은 솜씨 좋은 기술자인 다이달로스를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다이달로스는 미노스 왕이 부탁하는 일들을 해주며 크레타 섬에서 평온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머리는 황소, 몸은 사람인 괴물 미노타우로스의 뒷모습

    어느 날 미노스 왕의 부인인 파시파에는 황소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반은 사람이고 반은 황소인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낳았습니다. 미노스왕은 너무 화가 났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낳은 자식이었기 때문에 차마 죽일 수 없었습니다.

  •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 바닥에 그려져 있는 미궁지도

    고민 끝에 미노스 왕은 다이달로스를 시켜서 미노타우로스가 사람이 사는 곳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가둘 감옥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다이달로스는 한번 들어가면 절대 다시 나올 수 없는 아주 복잡한 미궁인 라비린트(라비린스)를 만들어서 미노타우로스를 가두었습니다.

미노타우로스를 잡기 위해서 실을 풀면서 미궁을 틀어가는 테세우스 - 라비린스의 테세우스번 존스, 1862테세우스 왕자와 사랑에 빠진 아리아드네 -아리아드네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1898, 유화
  • 미노타우로스를 잡기 위해서 실을 풀면서 미궁을 틀어가는 테세우스

    이웃나라였던 아테네는 과거 미노스 왕과의 전쟁에서 진 대가로 일곱 쌍의 처녀총각을 바쳐서 미노타우로스의 밥이 되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괴로워하던 아테네의 후계자인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기 위해 일곱 쌍의 처녀총각 중 한명으로 변장하여 크레타 섬으로 갔습니다.

  • 테세우스 왕자와 사랑에 빠진 아리아드네

    미노스왕의 딸인 아리아드네 공주가 크레타 섬에 도착한 테세우스의 늠름한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하여 사랑에 빠졌습니다. 아리아드네 공주는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루스를 죽인 뒤 복잡한 미궁에서 쉽게 빠져 나오게 할 궁리를 하였습니다.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그위에 앉아있는 테세우스 - 테세유스와 미노타, 우로스안토니오 카노바, 1781~3조각날개를 달고 아들 이카루스와 이야기 하고있는 다이달로스 -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로랑 페퀴, 1729-1821, 유화이카루스에게 날개를 달아보는 다이달로스 -이카루스와 다이달로스, 피올라, 1670, 유화
  •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그위에 앉아있는 테세우스

    어두운 밤, 조용히 다이달로스에게 찾아간 공주는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다음 미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아주 긴 실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와 싸워서 이긴 후 다이달로스가 만들어준 실을 이용하여 쉽게 미궁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 날개를 달고 아들 이카루스와 이야기 하고있는 다이달로스

    미노타우로스가 테세우스에게 죽은 것을 발견한 미노스 왕은 다이달로스가 테세우스를 도와주었기 때문에 아들인 이카루스와 함께 미궁에 가둬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만든 미궁에 갇혀버린 다이달로스는 도저히 걸어서는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날아서 감옥을 탈출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 이카루스에게 날개를 달아보는 다이달로스

    라비린스 미궁에는 예전에 미노타우로스가 먹다 남은 것 때문에 새들이 많이 날아왔는데 그때 떨어져서 날리는 새의 깃털이 많았습니다. 다이달로스는 새의 깃털을 하나씩 모아 실로 꿰매고 밀랍으로 붙여서 자신과 아들의 몸집에 맞는 큰 날개를 각각 한 쌍씩 만들었습니다.

이카루스에게 주의사항을 말하는다이달로스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반다이크, 1599-1641, 벨기에(플랑드르)의 화가바다위를 날고있는 이카루스 -이카루스, 테미스, 나무에 그림, 1877-1886, 유화
  • 이카루스에게 주의사항을 말하는다이달로스

    그리고 아들 이카루스에게 날개를 입혀주며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무 낮게 날면 땅의 습기때문에 날개가 무거워져서 떨어질 것이고, 너무 높이 날면 태양에 밀랍이 녹아 날개가 녹아내릴 것이니 내 뒤만 따라오너라."

  • 바다위를 날고있는 이카루스

    마침내 하늘을 날아오른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는 크레타 섬을 날아서 도망쳤습니다. 하늘을 날던 이카루스는 자신이 하늘을 날고 있다는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너무 하늘 높이 날아 태양 가까이 가게 되었습니다.

날개가 녹아 내리는 이카루스-떨어지는 이카루스, 카를로 세라세니, 17세기 초오른쪽 아래 이카루스가 바다에 떨어져서 가라앉고 있다. -이카루스의 추락, 피터브루겔, 1558
  • 날개가 녹아 내리는 이카루스

    뜨거운 태양열 때문에 날개가 녹아버려 결국 이카루스의 몸을 뜨게 할 날개가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겁에 질린 이카루스는 아버지를 향해서 부르짖었지만 깊고 푸른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 오른쪽 아래 이카루스가 바다에 떨어져서 가라앉고 있다.

    아들을 잃은 다이달로스는 안전한 곳인 시칠리 섬에 내려서 매우 슬퍼하며 아들의 시체를 찾아 땅에 묻었습니다. 훗날 사람들은 이카루스가 빠진 그 바다를 이카루스해라고 부르고 이카루스가 묻힌 땅을 이카리아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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