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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세계를 보는 우리의 첨단 위성

인공위성 [이미지]

인공위성은 1957년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이 발사된 이후 약 60여년 동안 안보·산업·경제·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쓰임새가 급속도로 확대되어 왔다.

방송·통신, 지구관측, 기상관측, 해양관측, 항행 등 다양한 실생활 영역 뿐 아니라 우주환경 측정, 태양계 및 심우주관측 등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과학 영역에서 활용되며 인류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자리매김 했다.

세계 각국이 지금까지 발사한 인공위성은 6,000여기로 현재 850여기 이상이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도 세계적으로 연간 약 150여기 이상의 위성이 발사되고 있다.

위성의 제작, 발사, 활용, 지상장비, 우주탐사선 등의 인공위성 산업이 전체 우주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약 60%에 달하며, 그 수요는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이미 여러 기의 위성을 보유한 선진국들은 관측 능력을 높이기 위해 위성 카메라의 해상도와 위성체의 기동성을 높이는 등 고성능 대형 지구관측 위성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우주 개발에 막 뛰어 들기 시작한 신흥개발국들은 개발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중저해상도의 위성 확보에 나서며 중소형 위성 산업도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보다 늦은 1990년대 중반에서야 국가 주도로 위성 개발을 시작했으나 우수한 연구개발 노력으로 오늘날 세계 6~7위권의 인공위성 개발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자주적인 위성정보의 획득을 위해 고해상도 광학 관측과 레이더, 적외선 관측이 가능한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와 독자적인 기상 및 해양관측, 통신 중계가 가능한 정지궤도위성도 개발, 운용하고 있다. 위성 개발에 필수적인 첨단의 위성 시험 시설과 위성 운용 인프라 및 기술, 위성 정보 활용 기술 등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광학, 레이더 관측 능력을 높인 초정밀 저궤도 지구관측 위성과, 정지궤도 상에서 기상·환경·해양 관측이 가능한 대형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차세대 중형위성 시리즈를 산업체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발기술 수준을 높이고 산업 저변을 확대해 국내 수요는 물론 세계 시장에 진출해 국가 경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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