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우주발사체

한국형발사체(KSLV-II) 개발을 통한 인공위성 자력발사 능력 확보

우주발사체 [이미지]

우주발사체는 일부 선진국만이 보유한 최첨단 기술로 각국 정부는 이를 강력히 보호, 통제하고 있다. 특히 기술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 때문에 기술 이전이 근본적으로 통제된다. 우주발사체는 따라서 독자적인 기술 보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항상 외국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

세계적으로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국가는 매우 제한적이다. 미국, 러시아, 유럽 등 전통적 우주강국들이 독자적 우주발사체를 운용 하며 자국의 우주 발사 수요를 충족하고, 타국의 위성 발사를 대행하는 등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우리나라 주변국인 중국, 일본과 인도가 독자 우주발사체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독자 우주발사체로 자국의 우주 계획을 실행하고, 우주 발사 서비스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6년 이후 우주개발을 본격 추진하며 과학로켓인 KSR-Ⅰ, Ⅱ, Ⅲ를 개발하는 등 우주발사체 개발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다졌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를 개발, 2013년 우주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며 10대 우주강국에 진입했다.

[세계 우주발사체 개발, 발사 10대 국가]

세계 우주발사체 개발, 발사 10대 국가
구분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합계
국가명 러시아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영국
인도
이스라엘
- 이란
한국
10개국

우리나라는 나로호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독자적 발사체인 한국형발사체(KSLV-Ⅱ)를 개발하고 있다. 한국형발사체는 저궤도에 중형급 위성을 발사하고, 달 탐사 등 우주탐사를 독자 수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형발사체는 정지궤도 및 대형 위성 발사가 가능하도록 대형화도 추진 돼 발사 능력 향상과, 해외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국형발사체 개발 성공은 곧 자주적 우주 개발 능력 확보를 의미한다. 한국형발사체가 개발되면 국가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 우주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국민의 자긍심 고취와 국제 사회에서 국가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