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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달 탐사

  • 한국형 달 탐사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을 개발하고 궤도선, 착륙선, 과학 탑재체, 심우주통신 등 달 탐사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1단계로 시험용 궤도선 개발을 통해 우주 탐사 핵심기술 확보, 심우주네트워크 구축, 탑재체 국제공동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어지는 2단계에서는 국내 주도로 무인 달 궤도선과 착륙선을 개발해 한국형발사체로 발사한다.

    달 탐사선에는 달의 환경을 분석하고 자원을 탐사하는 과학 탑재체, 우주인터넷, 원자력 전지, 로버 등 기술검증을 위한 임무 장비들이 탑재된다.

    달 탐사선 발사는 한국형발사체가 담당한다. 한국형발사체를 통한 달 탐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가 개발한 독자 발사체의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쌓아 온 인공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달 탐사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약 70% 가량 확보한 상태다. ‘16년 12월에는 미국 NASA와 달 탐사 기술협력을 체결하였다. NASA와의 기술협력은 시험용 달 궤도선에 NASA의 탑재체를 일부 탑재하고, NASA는 임무설계 및 심우주통신‧항법기술을 지원하게 되며, 이로써 우주탐사에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 NASA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달 탐사 성공 가능성이 크게 증대되었다.

    한국형 달 탐사는 우주 탐사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조속히 확보하는 등 그동안 빠르게 성장한 우리나라의 우주 기술을 더욱 고도화 해 우주 강국을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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