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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달탐사선 다누리가 지구중력권 밖에서 촬영한 달의 뒷면과 지구
2022-09-01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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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카메라 단오리 라그랑주포인트 우주임무 우주탐사 지구 태양풍
요약 이 영상에서는 단오리 탐사선의 우주 항행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다룹니다. 단오리는 지구에서 약 130만 킬로미터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와 달을 한 컷에 담은 사진을 촬영하였으며, 이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이루어진 첫 번째 성과입니다. 현재 단오리는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9월 2일에는 달에 도착하기 위한 중요한 기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장 측정기를 통해 소중한 관측 자료를 얻었고, 지구를 둘러싼 자기장과 태양풍의 상호작용을 관찰했습니다. 단오리는 앞으로 약 3개월 반 동안 달을 향해 항행하며, 2022년 12월 31일에는 달 궤도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공공누리 공공누리 1유형
지구 지구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달의 뒷면 지구에서부터 약 130만 킬로미터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와 달을 한 컷에 담았습니다. 단어리는 지금 지구에서 약 136만 킬로미터 떨어진 우주에서 항행 중입니다.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발사때보다 매우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죠. 단어리의 현재 위치는 태양과 지구 사이 나그랑조 포인트 에런 근처입니다. 9월 2일에는 달에 도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동을 수행합니다. 단어리가 지구를 떠난 약 한 달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단어리는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자기장차 폐막을 온몸으로 통과하면서 태양풍이 들이치는 우주 공간에 도착했습니다.태양풍이 들이치는 우주 공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자기장 측정기를 통해 소중한 관측 자료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지구를 둘러싼 보음화 안팎에 일어나는 형상을 우리 기술로 직접 확인한 것이죠. 앞서 보여드린 영상은 고해상도 카메라 루티로 촬영했습니다. 지구 중력을 벗어난 우주에서 지구와 달을 한 장에 담은 첫 번째 사진입니다. 원래 고해상도 카메라의 임무는 달 고도 100km에서 달 표면을 촬영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달로부터 약 130만 km 떨어진 우주에서 고해상도 카메라의 기능 점검을 목적으로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9월 2일에는 최종 목적지인 달에 가기 위한 두 번째 계적 수정 기동을 수행합니다. 특히 이번 기동은 달까지의 순항을 결정합니다.달까지의 순황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제 단오리는 지구달 라그랑족 포인트의 힘에 이끌려 약 3개월 반 동안 달을 향한 항행을 이어갑니다. 2022년 12월 17일 달 궤도에 도착한 이후 12월 31일에는 임무 궤도인 고도 100km에 안착할 예정입니다. 달과 함께 ! samen 놀아볼께요 나이 최소 3000km 시간이 지속되었군요 손 들 껍질을 긁어며 이를 찡긋하게 만든 이유가 .. 다 certifi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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