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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달에 갑니다 국민이 정한 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선의 이름 「다누리」 대한민국 우주탐사의 첫 장을 열다!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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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영상에서는 지난 60년 동안 인류의 달 탐사 도전과 대한민국의 달 탐사 계획에 대해 설명합니다. 2016년부터 시작된 한국형 달 탐사선 개발 과정과 2021년에 완성된 심우주 안테나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2022년 8월, 달로 출발한 탐사선은 150일간의 긴 여정을 거쳐 여러 번의 궤도 변경과 감속 기동을 통해 달 궤도에 진입합니다. 탐사선은 1년 동안 매일 12바퀴를 돌며 고해상도 카메라로 달을 촬영하고, 착륙 가능한 지역의 지도를 작성합니다. 또한, 달의 에너지원과 자원을 탐사하고, 우주의 풍화 작용을 연구하며, 우주 인터넷 통신 기술을 검증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세한 자기장을 측정하여 달의 기원을 탐구하고, 미항공우주국의 섀도캠이 달에서 우를 찾는 작업도 포함됩니다.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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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운로드 링크 안내
이 영상에서는 다운로드 링크에 대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링크는 설명란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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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한국의 달 탐사 도전
지난 60년 동안 인류의 달 탐사 도전이 이어져 왔으며,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 7번째로 달 탐사에 나섭니다. 한국형 달 탐사선 개발은 2016년에 시작되어 2022년 8월에 발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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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달 탐사의 주요 임무와 목표
이 영상에서는 150일간의 달 탐사 여정에서의 주요 임무와 목표를 설명합니다. 고해상도 카메라를 사용하여 달의 자원 탐사와 우주인터넷 통신기술 검증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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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0영상 시청 감사 인사
이 영상에서는 시청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합니다.
Download Link is in the description
지난 60년 동안 달을 향한 인류의 도전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 7번째로 달에 갑니다.
2016년부터 한국형 달 탐사선 개발을 시작해
2021년 달 탐사선과 통신할 심우주 안테나를 완성하고
우주 환경시험과 최종 점검을 거쳐
2022년 8월 달로 출발합니다.
단우리는 150일간의 긴 여정 동안
몇 번의 기쁨과 슬픔을 겪었습니다.긴 여정 동안 몇 번의 궤도 변경과 다섯 번의 감속기동을 통해 달 궤도에 진입,
1년 동안 매일 12바퀴 달을 돌면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고해상도 카메라는 달 전체를 상세히 촬영하고
우리 달 착륙선이 내릴 수 있는 지도를 만듭니다.
달의 에너지원과 자원을 탐사하고
우주의 풍화작용을 연구하며
우주인터넷 통신기술을 검증합니다.
미세한 자기장을 측정해 달의 기원을 탐구하고
미항공우주국의 섀도캠은 달에서 우를 찾아나섭니다.Thanks for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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