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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궤도위성

정지궤도위성

정지궤도위성 [이미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최초의 정지궤도위성인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 1호를 운용 중이며, 현재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 1호의 후속 위성인 정지궤도복합위성 천리안 2A호와 2B호를 개발하고 있다.

적도 상공 약 3만6,000km 고도에서 지구 자전속도와 같은 시속 1만1,000km의 속도로 지구를 선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지궤도위성은 늘 지구의 한 방향을 넓게 바라볼 수 있어 기상관측이나 통신 중계 등에 주로 활용된다.

  • 01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 1호

    천리안 1호는 국내에서 개발된 최초의 정지궤도위성이다. 통신·해양·기상 3가지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복합위성으로 적도 상공 약 3만 6,000km에서 지구 자전속도로 회전하며 하루 24시간 내내 위성통신 서비스와 한반도 주변의 기상과 해양을 관측하고 있다.
    천리안 1호 발사로 한국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러시아에 이어 세계 7번째로 기상위성 보유국이 되었다. 이에 따라 기상정보의 해외 의존에서 탈피해 자력으로 정확도 높은 기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천리안 1호는 또한 세계 최초의 해양관측 정지궤도위성으로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양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세계 10번째로 통신위성을 자체 개발해 위성통신·방송·지리정보·교통정보 등의 차세대 위성정보통신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 제원직경 5.3m, 높이 8.7m, 중량 2,500kg
    • 운용궤도36,000km
    • 임무기상·해양관측/공공통신
    • 특징국내 최초 공공 정지궤도위성
    • 발사일2010년 6월 27일
  • 02정지궤도복합위성 천리안 2호

    천리안 2호는 기상·해양 관측을 수행하고 있는 천리안 1호의 임무를 승계하고 한반도 주변 환경감시 능력을 높이기 위한 위성으로 기상·우주기상 관측용 위성(2A호)과 해양·환경 관측용 위성(2B호)이 각 1기씩 총 2기가 개발된다.
    천리안 2A호의 기상관측 능력은 천리안위성 대비 해상도는 4배 이상, 관측주기는 3배 이상 향상되고 관측채널도 3배 이상 높아진다. 정밀 기상관측 및 일기예보 정확도 향상과 한반도 및 아시아 지역의 기상이변 감시 및 예측능력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해양관측 위성인 천리안 2B호의 해양탑재체의 해상도 역시 천리안위성 1호 대비 4배 이상 향상된다. 환경탑재체는 7km 해상도로 1일 8회에 걸쳐 한반도 주변의 미세먼지, 황사 등 국경을 넘나드는 대기오염물질의 이동 등을 감시하게 된다.
    천리안 2호 발사는 기상관측위성(2A호)은 2018년 , 해양‧환경관측위성(2B호)은 2019년 으로 예정되어 있다.

    천리안 2A호/2B호 (정지궤도복합위성)
    항목 천리안 1호(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 2호(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기간 ‘03.9 ~ ‘10.12 ‘11.7 ~ ‘19.9
    발사시기 ‘10.6.27 2A(기상‧우주기상) 18년
    2B(해양‧환경) 19년
    임무수명 7년 10년
    임무 위성통신, 기상, 해양관측 기상/우주기상관측, 해양/환경관측
    발사중량 2.5톤급 2A(~3.5톤급), 2B(~3.5톤급)
    해상도 - 기상 1km(적외채널 4km)
    - 해양 500m
    - 기상 1km(가시채널 500m, 적외채널 2km)
    - 해양 250m, 환경 7km
    기상탑재체 5채널(가시 1, 적외 4) 16채널(가시 4, 적외 12)
    해양탑재체 8채널(가시 8) 13채널(가시 9, 근적외 3, 광대역 1)
    통신탑재체 Ka대역 -
    환경탑재체 - 초분광(분광해상도 0.6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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