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perimental급 경비행기 1993, 까치호<br> 부품 조립이 가능한 KIT 형태의 2인승 실험용 항공기 '까치호'<br> 2년 3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총 7.2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br> 최초로 미국 FAA 인증을 받았으며 27대를 KIT 형태로 수출했다<br><br> EXPO 지상관측용 무인비행선 1993, 무인비행선<br> 1993년 대전 EXPO 당시 삼성전자의 의뢰로 개발한 무인비행선<br> 행사장을 공중에서 모니터링하고 홍보하는 중계기지를 목적으로 개발<br> 총 1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21m 길이의 무인비행선을 제작했다<br><br> 쌍발 복합재료 항공기 1997, 8인승 항공기<br>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쌍발복합재료 8인승 항공기<br> 350마력 엔진 두 대를 장착 중형 항공기 개발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br> 동체와 날개가 통째로 거푸집에서 성형되는 방식으로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br><br> 선미익 항공기 2001, 반디호<br>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개발한 최초의 4인승 선미익 항공기 '반디호'<br> 아메리카 대륙 횡단 비행으로 전 세계에 우수성을 입증했다<br> 민간항공기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하였다<br><br> 전기추진식 50m급 중고도 무인비행선 2003, 비아-50<br> 성층권 장기체공 무인비행선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개발한 무인비행선<br> 2004년과 2005년에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br><br> 중형 에어로스탯 2003, 에어로스탯<br> 성층권 비행선 개발관련 유관기술 연구를 위해 개발<br> 길이 33m, 무게 1.45t의 무게로 고도 1km에서 정상작동하였다<br><br> 두루미, 2004, 소형 장기체공 무인기<br> 국토부의 비행시험 승인 및 무선데이터링크의 무선국 허가를 받은<br> 최초의 민간 무인기 <br><br> 틸트로터 무인기 2011, 스마트 무인기<br> 수직 이착륙과 고속비행이 가능한 틸트로터 무인기로<br>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br> 해안 및 도서 정찰, 산불 및 교통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br><br>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 민군겸용 핵심구성품 개발 2012, 수리온<br> 국내 헬기 기술 자립화를 위해 첫 국산 헬기 '수리온'의<br> 주로터 블레이드, 주로터 허브, 동력 터빈 민군겸용 핵심 구성품 개발<br><br> 4인승 소형항공기 KC-100 2013, 나라온<br> KC-100은 한·미간 항공안전협정 확대 체결을 위한 시범인증기로<br> 4인승 단발 피스톤 프롭기 형태로 최대 이륙중량 1,633kg<br> 최대 순항속도 363km/h으로 기체 90%를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했다<br><br> 유무인혼용기 2014, OPV<br> 반복적이거나 장기체공 등이 필요한 임무에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br> 유인항공기를 무인기화하는 유·무인 혼용항공기 OPV를 개발<br> 2014년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되었다<br><br> 고고도(성층권) 장기체공 전기동력무인기 18.5km 비행 성공 2016, EAV-3<br> 세계에서 세 번째로 18km 이상의 성층권 고도에 진입한 EAV-3<br>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무인기 기술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br><br> TR_60 실선박 함상 자동이착륙 성공<br> 200kg 급 틸트로터 무인기 TR-60 함상용 자동 이착륙 기술 개발<br> 무인기 함상 자동 이착륙은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br> 틸트로터 무인기의 함상 자동 이착륙은 세계 최초이다<br><br> 쿼드틸트프롬 무인기 천이비행 성공 2018, QTP-UAV<br> 미래용 개인용 항공기를 대비하기 위해 개발된 분산 추진 방식의 무인기<br> 쿼드롭터 무인기는 중량 50kg 급에서 최고 속도 170km/h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