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지난달 운석우가 떨어져 큰 피해를 입은 러시아가 소행성 추락 등 ‘우주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