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국의 차세대 유인 우주 발사 로켓에 더 많은 설계 오류들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은 이 로켓이 제작 될 수 있을런지도 우려하고 있다.

컴퓨터 모델링에 의하면 NASA의 약 100m 길이의 Ares I 로켓은 “이륙 드리프트, 이륙 시 옆으로 이동하게 하는 현상”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올란도 센테니얼 지가 일요일인 10월 26일에 보도했다. NASA 의 계약자 중 한 사람은 Ares 로켓의 결함이 고치기에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어떤 사람에 의하면, “상황이 더욱 나빠져서 회복 불가능하게 될 것 같다.”고 한다.

초기의 문제들 중에는 Ares I 로켓의 파워가 적어서 우주인들을 원래 궤도에 올려놓지 못할 수 있고, 진동이 심해서 우주인들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들이 있었다. 2010년에 우주왕복선의 임무가 중단되면 심각한 규모의 축소가 있을 케네디 우주센터의 위험 요소가 높다.

NASA의 관리는 “이륙 드리프트” 문제를 발사대를 재설계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센테니얼 신문에 말하지만, 엔지니어들은 그것은 예상치 못했던 수천만 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원문 : http://www.space-travel.com/reports/More_design_flaws_found_in_Ares_I_rocket_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