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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러시아 프로톤발사체 발사 준비 순조롭게 진행 중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12-02-24
  • 조회 4405
바이코눌 우주센터에서는 3월 5일 인공위성 <<시리우스 FM-6>>를 싣고 발사될 러시아의 우주발사체 <<프로톤 - M>> (상단 부스터로 <<브리즈 - M>> 사용)의 발사 준비가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금일은 92A-50 조립동의 11번 룸에서 프로톤발사체의 전기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정실에서는 외국 기술자들이 위성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 모든 점검이 끝나면 위성은 페어링과 조립되고, 발사체와의 총조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2. 2. 16


러시아의 발사체 전문가들은 바이코눌 우주센터 254 조립동에서 ISS로 떠날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M-15>>의 발사 준비에 참여하였다.
 일정에 따라, 이송 컨테이너에서 무인우주선을 하역하여 스텐드에 올려놓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후에는 무인우주선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프로그레스 M-15>>의 발사는 4월로 계획되어져있다.
2012. 2. 22


바이코눌 우주센터 조립동 92A50에서는 방송통신위성 <<IntelSat-22>>를 싣고 발사될 <<프로톤 - M>> 점검이 진행 중이다.
러시아의 발사체 전문가들은  2단과 3단의 조립 작업을 2월 21일에 진행하였고, 오늘은 1단과의 조립 작업이 예정되어있다.


참고 출처 : www.roscosmos.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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