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Dynamics는 81mm 폭탄(mortar)으로 항공기에서 지상 고정 목표물로의 전술 폭격 시범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전해왔다.
이 시범을 통해 새로운 유도장치를 장착한 저가의 폭격탄을 이용하여 정밀타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폭탄에는 기존 기폭장치 대신 자사의 Roll Controlled Fixed Canard (RCFC) 비행제어 및 유도 시스템을 사용하였다. GPS를 이용한 탄두 장착식(nose-mounted) RCFC 키트는 미군의 기존 포탄에 장착이 가능하며, 무인항공기의 경화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 81mm 공중폭격 유도장치는 미 육군의 Armament Research Development and Engineering Center(ARDEC)의 자금지원을 받아 개발되었다.
※ 본 기사는 gpsdaily.com(2009년 1월 2일자)에 실린 기사를 편집한 내용입니다. 자료 출처 : http://www.gpsdaily.com/reports/GD_Completes_Flight_Demo_Of_Air_Dropped_Guided_Mortar_9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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