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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 20명 우주센터 건설현장 탐방

  • 부서명 관리자
  • 작성일 2005-08-17
  • 조회 10791

“한국 최초 우주센터를 가다”

 

 과학기술부(부총리겸 장관 吳 明)에서는 우주개발 원년(스페이스 코리아)을 맞이하여 우주개발의 중요성 홍보와 우주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위촉한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 20명이 오는 8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1박 2일 동안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건설 중인 우주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들은 로켓발사대, 발사통제동, 우주체험관 등의 시설이 들어설 우주센터의 건설현장을 둘러봄으로서 2007년말 국내 첫 자력 위성발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인터넷을 통하여 방문 소감과 우주의 꿈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과기부는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들이 우주관련 홍보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우주개발사업 소개, 우주과학문화 행사 참여, 우주개발 산업체․연구 현장의 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주센터는 2000년 12월에 착수하여 2007년 말 완공예정으로 총 면적 150만평에 시설부지는 87천평이며, 현재 토목공사 52%, 건축공사 1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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