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오명 부총리, 명예우주홍보대사 초청 간담회

  • 부서명 관리자
  • 작성일 2005-08-05
  • 조회 11013

MBC 드라마 “대장금”의 어린 금영역을 맡았던 이세영(중1) 양 포함

 


오 명 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은 우주개발 원년(스페이스 코리아)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일 명예우주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겸 탤런트 이세영(중1년) 양과 초.중.고.대학생 24명의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들을 과기부로 초청하여 8월 8일 간담회를 갖고 오찬을 함께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부총리는 명예우주홍보대사들의 과기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꿈과 희망의 상징인 우주에 대한 홍보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하였다. 

이에 대해 명예우주홍보대사인 영화배우겸 탤런트 이세영 양은 “명예 우주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기회가 된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우주인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인 부산 동명정보대 관광경영학과 2학년 손원득 씨는 “전공을 살려서 달나라에 우주호텔을 짓고 그 곳에서 호텔 경영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