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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

  • 우주공간의 특성

      우주를 떠다니는 우주정거장, 인공위성, 유인 우주선 등에서 찍어오는 사진들을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주는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이다.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물체와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당기는 힘))의 크기가 0 인 상태를 우리는 무중력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무중력상태에서는 중력이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물체에 가해지는 무게가 “0”이 되기 때문에 무중량 상태라고도 한다. 

  • 우주공간의 특성
      소리는 음파가 물질에 부딪혀 나는 것이다. 음파는 공기 속을 전해오는 파동인데, 우리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유는 이 음파가 사람 귓속의 고막을 진동시키기 때문이다. 우주공간에는 물질이 거의 없는 진공상태이므로 소리가 전달되지 않는다. 물론 지구 주변의 우주공간에는 질소, 수소, 헬륨 등의 기체가 존재하지만 소리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양은 아니다. 간혹 SF 영화 속에서 우주공간에서 로켓이 날아가거나 폭발이 생길 때 나오는 소리는 영화를 위해 각색된 것이다.

       

  • 우주공간의 특성

       

      지구를 둘러싼 우주공간에는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발사체가 분리되는 과정에서 나온 부속품, 인공위성 간 충돌로 인해 생긴 파편처럼 쓸모없는 ‘우주쓰레기’가 떠돌고 있다. 우주쓰레기는 초속 8~11km로 총알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운용 중인 인공위성에게 큰 위험 요소가 된다. 지름 10cm 이상인 우주쓰레기만 해도 2만 3천여개, 1cm 이상 우주쓰레기가 약 70여만개 존재하는 상황이다

      우주공간에는 우주먼지도 있다. 우주먼지란 주로 지구 근처를 떠도는 소행성이나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파편을 뜻하며, 암석, 광물, 금속으로 이뤄진 작은 알갱이로 구성된다. 우주먼지는 지구로 빨려 들어와 대기권에서 타버리기도 하지만, 우주쓰레기처럼 우주공간을 떠돌며 인공위성을 위협하기도 한다. 

  • 우주공간의 특성

      우주공간은 공기가 없는 거의 진공이라 태양에서 나온 전자기파와 방사선이 지구 근처로 그대로 도달한다. 그래서 이것들이 또 다른 위험요소로 등장한다. 특히 우주방사선은 인간의 몸과 위성의 전자장비에 치명적인 영향을 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태양 활동이 활발해져 우주공간에 방사선 양이 많이 발생하는 날에는 우주 유영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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