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난 주에 발사 된 유럽의 Sentinel-5P 위성의 최초의 코페르니쿠스 미션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를 감시하는 것이며 건강 상태가 좋습니다. 10월 13일 러시아 북부의 Plesetsk Cosmodrome에서 발사되어 정상궤도에 올랐으며 무게는 820kg입니다. 위성은 최첨단 Tropomi 장비를 사용하여 우리의 대기를 모니터링하고 우리가 숨쉬는 공기, 우리의 기후 및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가스를 매핑합니다.

Sentinel은 약 27,000km/h의 궤도 속도로 상단부에서 분리 한 후 3개의 태양 전지판을 전개하고 지구와 통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신호는 북부 스웨덴의 키루나(Kiruna)역을 통과하면서 발사 후 93 분 동안 수신되었습니다. 접촉은 독일 다름슈타트에 있는 ESA의 임무 통제실에 있는 엔지니어들이 인공위성을 통제 할 수 있고, 일상적인 비행을 위해 위성을 조종하고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공위성은 태양전력을 이용하고 있으며, 네비게이션 및 통신 시스템은 예상대로 작동합니다.

"Sentinel-5P는 우수한 건강 상태에 있으며 우리는 처음 3일 동안 타임 라인에서 일정보다 약간 앞서 있었습니다."라고 우주선 운영 관리자인 다니엘 메스플wm(Daniel Mesples)는 말했다. "그것은 우리가 24시간 계획을 계획보다 조금 앞당겨 질 수 있고 토요일 저녁까지 초기 단계가 완료되었다고 선언 할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오늘 현재 우리는 주중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위성이 다음 중요한 단계에 대비할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Tropomi 대기 센서를 다음 6개월 동안 시운전합니다. 일단 가동되면 유럽의 코페르니쿠스 대기 모니터링 서비스 (Copernicus Atmosphere Monitoring Service) 대기질 예보와 의사 결정을 위해 매일 지구 전체를 매핑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대기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코페르니쿠스의 첫 번째 임무입니다. 이미 궤도에 진입 한 5기의 다른 센티넬 함대를 따라 우리 행성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센티넬은 EU의 코페르니쿠스 환경 모니터링 네트워크의 우주 구성 요소의 핵심을 구성합니다. EU 주력 우주 사업인 코페르니쿠스는 환경 및 보안 정책을 지원하고 시민 및 서비스 제공 업체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 육지 표면, 바다 및 대기에 대한 적시의 운영 정보를 제공합니다. ESA의 임무 책임자인 파올로 페리 (Paolo Ferri)는 "위성은 처음 33시간 만에 초기 궤도 활동을 기록했고 기록은 놀라웠다. "이것은 위성제작자의 질과 임무제어팀의 전문가와 행운이 결합된 증거입니다. "우주 비행의 복잡성과 완전히 예측할 수 없는 요소를 감안할 때 우리는 항상 이러한 것에 의존할 수 없지만 이러한 것이 발생하면 우리는 행복합니다. 

○ 참고자료
- Sentinel-5P: Satellite in Excellent Health, Space Daily, Oct 17, 2017 by Staff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