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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기술의 중요성

항공우주 기술은 냉전 시대 군사적 필요성에 따라 발전했으나 궁극적으로 인류의 활동 영역을 극적으로 확대하고 각 분야의 첨단 산업을 주도하며 인류의 생활양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왔다.
항공우주 기술은 대표적인 민간·군수 겸용 기술로 국가의 성장과 안전, 미래를 지키는 전략 분야로 세계 각국은 항공우주 기술의 확산과 이전을 강력히 통제·보호하는 한편, 기술과 시장 선도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산업적으로 항공우주 분야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고 타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국가 핵심 산업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높은 지식이 결집된 지식집약형의 선진국형 산업이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대규모 투자자금이 소요되는 반면 성공 가능성은 낮은 고위험 산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선진국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그러나 일단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에 성공하면 타 산업에 비해 부가가치와 기술 수준이 높아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국가 위상을 강화하는 강력한 효과를 낸다.

2014년 기준 세계 항공우주 산업 규모는 8,811억 달러 규모로 우리나라 1년 예산의 거의 3배에 달한다. 항공우주 산업 규모는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데 이어 위성 등 우주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무인기 활용이 급증하는 등 앞으로도 매년 큰 폭의 안정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우주 기술은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뿐 아니라 국방, 안보 등 국민의 안전 보장을 위한 기반이 된다. 남북 간 분단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고 지리학적으로 러·중·일 등 주요 강국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에게 더욱 중요한 기술이다.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연구개발은 선진국에 비해 뒤늦게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 국가우주개발계획인 ‘우주개발중장기기본계획’을 처음 수립했고, 1999년에는 항공우주산업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에 나섰다.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기계, 전자 등 높은 항공우주 주변 기술 수준에 힘입어 빠른 시간에 상당한 기술 수준으로 올라섰다.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항공우주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항공우주 강국 도약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우주분야에서는 ‘우주기술 자립을 통한 우주강국 도약’을 국정과제로 삼아, 발사체 등 기술 자립과 산업저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항공분야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인 무인기 핵심 기술과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무인이동체 발전계획’ 등을 추진 중이다.

  • 항공 분야 항공 분야 [이미지]

    선미익항공기, 국산 헬리콥터 수리온의 핵심 구성품 개발, 세계 두 번째의 틸트로터 무인기를 개발하는 등 고정익·회전익 항공기 개발 및 무인 항공기 핵심 기술을 축적해 왔다.

  • 위성 분야 위성분야 [이미지]

    자주적인 위성정보의 획득을 위해 고해상도 광학 관측 과 레이더, 적외선 관측이 가능한 다목적실용위성 시리 즈와 독자적인 기상 및 해양관측, 통신 중계가 가능한 정지궤도위성을 개발, 운용했으며 첨단 위성 조립 및 시험 시설과 위성 운용 인프라 및 기술, 위성 정보 활용 기술 등도 보유했다. 우리나라의 위성 기술은 세계 6∼7위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 발사체 분야 발사체 분야 [이미지]

    과학로켓인 KSR-Ⅰ, Ⅱ, Ⅲ를 개발하는 등 우주발사체 개발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를 개발, 2013년 우주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독자 발사체인 한국형발사체를 개발 중이다.

주요국 우주개발 예산(2014)

미국 34742백만달러, 러시아 8728백만달러, 중국 4569백만달러, 프랑스 3026백만달러, 일본 2602백만달러, 독일 1960벡만달러, 이탈리아 1034백만달러, 인도 1026백만달러, 영국 792백만달러, 한국 459백만달러 단위 : 백만USD

자료: Profiles of Government Space Programs (Euroconsult, 2015)

주요국 GDP 대비 우주개발 예산(2014)

러시아0.47%, 미국0.2%, 프랑스0.11%, 일본0.06%, 독일0.05%, 이탈리아0.05%, 인도0.05%, 중국0.04%, 영국0.03%, 한국0.034%

자료 : Profiles of Government Space Programs (Euroconsult 2014, 2015)

국가별 우주산업 인력(2013)

미국 201100명, 유럽 36184명, 영국 8921명, 독일8400명, 한국856명 단위 : 명

출처 : 각 국가의 항공우주산업 협회, 2014년 우주산업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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