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해명자료]150억원 들인 태양광 무인기 성층권 두 번 띄우고 창고로(중앙일보 10.18일자)에 대한 해명자료

  • 부서명 관리자
  • 작성일 2016-10-18
  • 조회 2242

'150억원 들인 태양광 무인기, 성층권 두 번 띄우고 창고로’제하의 기사와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언론사명 : 중앙일보(10. 18.(화))

□ 제 목 : ‘150억원 들인 태양광 무인기, 성층권 두 번 띄우고 창고로’  

□ 보도요지

 ① 연구개발에 150억원 투자하고도 성층권에 두 번 띄우고 종료

 ② 최소 하룻밤 세우고 계속 날아야 하나 아침에 이륙해 저녁에 귀환 

    전기시스템 플러그로 충전한 뒤 그 힘으로 성층권 올라 해지기 전 하강

 ③ 특별한 성과 없이 연구개발을 마치거나 축소된 사례는 정부출연연들의 고질병… 항우연 독자기술로 개발할 수 없었다면 관련 여러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연구했어야…

 

□ 설명내용

 ① 2010년부터 5년간 성층권 장기체공을 위해 항우(연)에서 개발한 고고도 무인기는 총 54회 188시간의 비행시험을 통해 성층권 비행에 두 차례(1차 10분, 2차 90분) 성공하였음

 ② 당초 항우(연)은 고도 12km 성층권 비행을 목표로 동 연구개발을 진행하였으며,

   - 초기 이륙시 충전된 배터리와 태양전지가 생산한 전기를 함께 사용하였으며 이륙 후 10시 이후 고도 상승부터 저녁 7시 25분 착륙시까지 태양전지를 사용하여 비행하였음

    ※ (이륙)오전 7시25분, (착륙)저녁 7시48분, (고도 18km이상 비행) 오후 2시32분~4시02분(90분)

 ③ 금번 고고도 태양광무인기 개발은 항우(연)의 기관 미션에 따른 자체고유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성층권 비행에 필요한 초경량구조물설계, 고고도 프로펠러 설계기술 등 항공 관련 기술을 확보하였음

   - 향후 수개월 이상의 장기체공을 위해서는 현재 사용 중인 리튬이온배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배터리(이차 전지) 기술(breakthrough technology)이 관건으로 배터리 기술 발전 추이를 고려하여 후속 연구를 검토

   ※ 이차 전지 기술은 국내외에서 많은 민간기업이 개발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 R&D에서도 기투자하고 있음

   - 이와는 별도로 동 사업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부, 방사청, 기상청이 공동 주관으로 항공우주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기상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의 참여하에 성층권 장기체공 무인비행체 개발사업(’13~’17, 총 452억원)을 진행 중에 있음

맨위로